서진영 사장 “중도적 가치로 균형 있는 시선 제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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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BS 금태섭의 아침저널' 100회 특집 이미지 |
BBS 간판 라디오 시사 전문 프로그램 ‘금태섭의 아침저널’이 11월 17일, 100회 특집 방송으로 청취자를 찾아간다.
금태섭 변호사가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지난 100일간 격변하는 국내외 정세 속에서 날카로운 분석과 깊이 있는 통찰을 시·청취자에게 제공하며 시사 프로그램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금태섭의 아침저널’ 100회 특집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묻다'를 주제로, 현재 한국 사회가 직면한 과제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 등을 심층적으로 논의한다.
100회 특집 방송은 특별 대담 형식으로 꾸며지며,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등 정치권의 주요 인사들이 출연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눈다.
정치 현안에 대한 진단과 함께, AI와 반도체, 외교 통상, 정치, 경제, 위기 극복 리더십 등 다양한 핵심 주제를 폭넓게 다루며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개혁의 로드맵을 모색할 예정이다. 특집 방송은 한국 사회의 건설적인 미래를 위한 실질적인 담론의 장을 여는 데 초점을 맞췄다.
BBS불교방송 서진영 사장은 ”지난 100일간 ‘금태섭의 아침저널’은 시사 프로그램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자평하면서, ”앞으로도 불교의 중도적 가치에 기반한 균형감 있는 시선으로 한국 사회가 희망찬 미래로 나아가는데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금태섭의 아침저널’ 100회 특집 방송은 11월 17일 오전 7시 20분부터 9시까지, BBS 라디오 FM 101.9㎒와 공식 유튜브 채널(@BBS아침저널)을 통해 동시 방송된다.
http://www.bulgyonews.co.kr/news/39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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