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호는 불교의례와 수행, 선불교의 역사, 불교문화와 미학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불교의 가르침과 현대적 의미를 조명한다.
주요 기사로는 이성운 교수의 <불교의례의 연원—수륙재(6): 설단>, 정준영 교수의 <깨달음을 위한 교와 행—괴로움의 소멸로 가는 길>, 이필원 교수의 <윤회 2—윤회는 있는가, 없는가> 등이 실렸다. 또한 김호귀 교수의 <백운수단의 선풍>과 심준보 교수의 <1970년대 위빠사나 운동과 숭산 스님의 한국 선>을 통해 선불교와 수행의 흐름을 살펴본다.
기획 코너 <불교의 미래를 묻다>에서는 ‘일본 불교학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불교학의 현황과 과제를 모색한다. 이 밖에도 <태고초대석>의 정현진화 스님 인터뷰와, <한국불교의 세계화>, <이 한권의 책>등 다양한 읽을거리를 마련했다.
월간 《불교》 2026년 11월호 목차
01 책을 여는 시 | 꽃 진 자리에 — 백연숙
04 권두언 | 이익과 행복을 위한 전법 — 수봉상진
08 현자의 사색 | 글자 없는 경전과 삶의 철학 — 김원명
12 여시아문 | 금강경 이야기 (30) — 화엄성천
18 불교의례의 연원 (30) | 수륙재 (6): 설단 — 이성운
24 문화로 보는 불교 (30) | 출생 의례, 생명을 품고 낳다 ⑤ — 구미래
32 불교의 미학 (29) | 속초 신흥사 목조지장삼존상과 시왕상 — 유근자
40 깨달음을 위한 교와 행 (30) | 괴로움의 소멸로 가는 길: 정념의 신념처 하(下) — 정준영
48 임제종풍의 형성과 전개 (11) | 백운수단의 선풍 — 김호귀
55 손바닥으로 읽는 불교 교학산책 | 윤회 2—윤회는 있는가, 없는가 — 이필원
59 태고초대석 | 정현진화 스님 — 김화석
68 만화로 보는 태고보우 국사 | 태고보우 국사 — 유영수
72 나도 부처님같이 | 인연 따라 걷다 보니 — 김경숙
77 불교의 미래를 묻다 | 일본 불교학의 현재와 미래 — 아오노 미치히코
82 수행과 명상 (12) | 1970년대 위빠사나 운동과 숭산 스님의 한국 선 — 심준보
88 밀교의 형성과 전개 (18) | 제18강 다라니 신비사상 (2) — 종석
97 과거 천년 미래 천년 | 금니 범자다라니탑도(金泥 梵字陀羅尼塔圖) — 남권희
106 율장이 전하는 의의 | 출가자의 무소유는 무엇을 버리는 것일까? — 이자랑
112 한국불교의 세계화 | 프라하의 악사 — 묵림종매
119 이 한권의 책 | 『이제야 부처의 말이 들리기 시작했다』
124 편집실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