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신문사 사장에 효명 스님·미래본부 사무총장에 일감 스님 유임
민추본부장 성행·민추본 총장 덕유·미디어실장 일규 스님 임명
문화사업단 사무국장 상원·복지재단 사무처장 덕운 스님 임명으로 조직 안정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이 9월 8일 총무원과 산하기관의 핵심 교역직 종무원 인사를 단행하고, 불교신문사 사장에 효명 스님, 미래본부 사무총장에 일감 스님을 각각 임명했다.
이번 인사는 오는 9월 28일 제38대 총무원 공식 출범을 앞두고 선명상 보급과 승려복지 등 핵심 종책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조직의 실행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신속하게 추진됐다.
 |
| 불교신문 사장 효명 스님 |
 |
| 미래본부 사무총장 일감 스님 |
종단 기관지인 불교신문사 사장에는 쌍계사 주지와 BBS부산불교방송 사장, 불교신문사 사장을 역임하고 현재 계단위원 소임을 맡고 있는 효명 스님이 임명되어 언론 포교를 총괄하게 됐다. 아울러 종단의 미래 전략과 선명상 보급을 이끄는 미래본부 사무총장에는 총무원 기획실장과 사서실장을 두루 역임한 일감 스님이 유임됐다.
 |
| 민추본 본부장 성행 스님 |
 |
| 민추본 사무총장 덕유 스님 |
 |
| 미디어홍보실장 일규 스님 |
민족공동체추진본부장에는 동련 이사장과 불교스카우트연맹장, 청계사 주지를 역임한 성행 스님이 임명됐으며, 민추본 사무총장에는 백양사 호법국장인 덕유 스님이 발탁됐다. 종단 대언론 홍보를 책임지는 미디어홍보실장에는 총무원 홍보국장을 지낸 일규 스님이 임명됐다.
 |
| 불교문화사업단 사무국장 상원 스님 |
 |
| 조계종 사회복지재단 사무처장 덕운스님 |
산하기관인 한국불교문화사업단 사무국장에는 군종교구와 문화사업단에서 실무 역량을 발휘해 온 상원 스님이, 조계종사회복지재단 사무처장에는 총무원 사회국장과 문화사업단 국장을 역임하고 현재 안성 석남사 주지를 맡고 있는 덕운 스님이 각각 중용됐다.
조계종 총무원은 사서실에 이어 미래본부와 민추본, 문화사업단, 복지재단, 불교신문사 등 주요 기구의 진용을 완비함에 따라 제38대 집행부의 종무 행정에 가속도를 붙이게 됐다.
김종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