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학연구회(회장 이중표)는 지난 13일 서울대 인문대에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학술대회에는 서울대 우희종 교수가 ‘생명조작에 관한 연기적 관점’이란 주제를 가지고 발표했다. 동국대 박서연 강사는 ‘균여의 십층탑 비유 연구’를, 운문사 중강 명법스님은 ‘붕송시대 문의 부활과 불교의 과제’를 각각 발표했다.
서울 불교대학원대학 정준영 전임강사는 ‘두가지 해탈의 의미에 대한 고찰―니까야를 중심으로’를 발표했다.
불교학연구회는 학술대회 전 총회를 열고 현 회장인 전남대 이중표 교수를 회장으로 재선출했다.
동국대 박경준 교수와 중앙승가대 본각스님을 각각 만장일치로 부회장으로 추대했다.
한국선학회(회장 현각)는 지난 18일 동국대 문화관 덕암세미나실에서 제43차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학술대회에는 1주제와 2주제로 나눠 진행됐다.
제1주제는 ‘십승관법에 대하여’로 동국대 선학과 혜명스님이 〈이십오방편의 원교적 해석에 관한 고찰〉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제2주제는 ‘현대 도심포교의 성장과정에 관한 연구’로 불교문화연구원 조기룡 전임연구원이 〈현대도심포교의 성장과정에 관한 연구〉를 통해 현대도심포교에 대형사찰의 성장이 어떤 영향을 줬는지 살펴봤다.
표세현 기자 aeneid@jub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