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불교문화사업단(단장 현고)은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4박5일 동안 템플스테이 운영사찰 인력의 국제적 안목과 경쟁력을 기르기 위해 대만 불광산에서 해외문화사업답사를 실시했다.
이번 해외문화사업답사는 대만이 운영하고 있는 불교문화 사업에 대한 현장답사를 실시하고 불광산사 운영을 벤치마킹하는 데 주목적을 두고 실시됐다. 또한 한국적 템플스테이에 대한 특성을 재발견하고 문화산업화하기 위한 기초자료 조사를 위해 마련됐다.
34개 사찰 총 60여 명으로 구성된 연수단은 대만 카오슝 불광산사와 타이베이 도량에 머물며 대만 불광산 불교문화 사업사례를 조사하고 세미나를 열었다. 또 대만 불교문화 사업 관련 강연을 듣고 각종 시설을 견학했다.
불교문화사업단은 이번 대만 불광산 연수를 통해 불광산의 효율적인 인력개발과 관리 시스템을 벤치마킹하고 전 세계적인 조직을 형성하고 있는 불광산과의 교류를 통해 상호 발전을 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표세현 기자 aeneid@jub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