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0~31일 접수… 5년 이상 활동한 재가불자·국내 활동 외국인 스님 지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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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년 11월 25일 서울 종로구 열린선원에서 열린 제22회 불교활동가 지원금 전달식 (사진= 동출 스님) |
불교계에서 묵묵히 포교와 봉사에 힘써온 활동가들을 지원해온 동출 스님(전 설법연구원장)이 올해도 지원 대상자를 찾는다. 올해로 23번째다.
동출 스님은 매년 연말 불교활동가를 선정해 지원해오고 있으며, 이번에도 불교 포교 현장에서 공공의 이익을 위해 헌신적으로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고 불교 홍포에 앞장서온 활동가를 대상으로 후보자 추천을 공모한다.
추천 대상은 불교계에서 5년 이상 활동한 재가불자와 한국에서 활동하는 외국인 스님이다. 특정 분야나 직책보다는 불교의 가르침을 실천하며 포교와 사회적 활동에 꾸준히 힘써온 이들의 활동을 살펴 선정할 예정이다.
후보자 추천을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이력서와 활동 내역서, 개인 또는 단체추천서 등을 이메일(sulpub@nate.com)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10월 10일부터 31일까지다.
이번 공모는 불교계에서 오랜 기간 자신의 자리에서 포교와 봉사에 힘써온 활동가들을 격려하고 그 노력을 알리는 데 의미가 있다. 23년째 이어져온 지원 사업인 만큼 올해는 어떤 활동가가 선정될지 관심이 모인다.
자세한 사항은 동출 스님(010-9004-2707)에게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