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재학생·교직원 함께한 가을 축제…체육·명상·문화 프로그램으로 소속감 높여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 협력…ESG 실천하며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기여
 |
| ▲ 10월 30일(금) 개최된 ‘제4회 동국인 한마음 페스티벌’에서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10월 30일 오후 1시 30분 교내 대운동장과 만해광장, 남산둘레길 일대에서 열린 ‘제4회 동국인 한마음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일 밝혔다.
동국인 한마음 페스티벌은 학생 문화를 활성화하고 재학생의 애교심과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동국대학교 총동창회와 재학생, 교직원, 동문 등 대학 구성원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교류를 나누는 대표적인 가을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문선배 동국대학교 총동창회장은 이번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5,000만 원을 출연하며 힘을 보탰다.
이날 행사에는 윤재웅 총장과 문선배 총동창회장을 비롯해 교원, 직원, 재학생, 동문 등 동국대 구성원 약 1,500명이 참석했다. 특히 영화 ‘살목지’의 이상민 감독(영화영상학과 14학번)과 정택현 배우(연극학부 22학번) 등 문화·예술계에서 활약 중인 동문들도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
| ▲ 윤재웅 동국대 총장(오른쪽에서 첫 번째)과 문선배 동국대 총동창회장(왼쪽에서 첫 번째)이 축구부 격려금을 전달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참가자들은 축구부 올스타전과 한마음 체육대회, 한마음 걷기명상, 화합의 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구성원 간 유대감을 다졌다. 체육 활동부터 명상과 교류 프로그램까지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지며 동국 구성원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노력도 눈길을 끌었다. 동국대학교는 행사 준비 과정에서 (사)서울중구상권발전소와 체결한 ‘ESG 상생 식품공급 합의’에 따라 충무로상인회와 남소영길상인회 등 지역 소상공인으로부터 행사에 필요한 치킨 600세트를 공급받았다. 이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를 지원하고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ESG 가치를 실천했다.
문선배 총동창회장은 개회식에서 “동국인 한마음 페스티벌은 동문과 재학생, 교직원까지 아우르는 동국대학교 대표 가을 축제”라며 “선선하고 맑은 가을 정취와 함께 동국 가족들이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재웅 총장은 축사를 통해 “동국인 한마음 페스티벌은 남산 자락의 가을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경험”이라며 “가을 남산을 함께 즐기는 동국인의 가을 문화 축제를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 즐기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동국대학교는 앞으로도 총동창회 및 총학생회와 협력해 대학 구성원의 애교심과 소속감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기획·운영하고, 구성원 간 소통과 화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