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6.11.8 (일)
 http://www.bulgyonews.co.kr/news/41258
발행일시: 2026/11/06 09:56:43  최승천
젊은 국악인들의 무대 열린다…제10회 해봉 국악 경연대회
11월 28일 동국대서…전국 국악 꿈나무·전공자 한자리에

기악·성악·타악 3개 부문서 전통예술 기량 겨뤄


대학부 해봉상 1000만원…중·고등부도 우수 인재 시상


참가비 없이 신청 가능…11월 22일 오후 5시 접수 마감


▲ 제10회 해봉 국악 경연대회 웹포스터


전국의 국악 인재를 발굴하고 전통예술의 계승·발전을 도모하는 ‘제10회 해봉 국악 경연대회’가 11월 28일 서울 동국대학교에서 열린다.

 

대한불교조계종과 학교법인 동국대학교가 공동 주최하고 조계종 불교음악원, 불교교육연합회, 사단법인 상월결사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특별시 중구청이 후원한다. 기존 ‘은정 전통예술 국악 경연대회’에서 명칭을 바꿔 개최하는 이번 대회는 올해로 10회째를 맞았다.

 

경연은 중·고등부와 대학부로 나눠 진행한다. 예선은 대회 당일 오전 9시부터 동국대 서울캠퍼스 학술관 범성홀과 본관 남산홀에서 열린다.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들은 본관 남산홀에서 본선과 대상 경연을 치른다.

 

경연 종목은 기악·성악·타악 등 3개 부문이다. 기악은 가야금·거문고·아쟁·해금·대금·피리, 성악은 판소리·경서도 민요·가야금병창·정가로 구성된다. 타악은 단체와 개인으로 구분한다. 단체 부문은 사물놀이·농악·무속 분야로 4~8명이 참가할 수 있으며, 개인 부문은 개인놀이로 5명 이하의 반주자를 동반할 수 있다.

 

참가 자격은 부문별로 다르다. 중·고등부는 중·고등학교 재학생이면 나이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휴학생도 증명서를 제출하면 참가할 수 있다. 대학부는 1993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국악(한국음악) 전공자로, 접수 마감일(11월 22일) 기준 전국 대학 또는 대학원 재학생이어야 한다. 휴학생과 대학원 수료생도 참가할 수 있다.

 

시상 규모도 눈길을 끈다. 전체 부문을 통틀어 가장 우수한 참가자에게 수여하는 해봉상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으로, 대학부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0만원, 중·고등부 수상자에게는 200만원이 주어진다. 대학부 부문별 최우수상은 200만원, 우수상은 100만원, 장려상은 50만원이다. 중·고등부는 최우수상 100만원, 우수상 50만원, 장려상 30만원을 각각 수여한다. 최우수상은 해봉상 수상 부문을 제외한 부문별로 시상한다.

 

주최 측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전통 국악의 맥을 이어갈 젊은 예술인을 발굴하고, 국악 전공자들이 기량을 펼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참가 신청 이메일=ejgugak@gmail.com

불교음악원=https://buddhismconservatory.com


기사 출력  기사 메일전송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최승천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l   신문사 소개   l   연혁   l   조직구성   l   본사 및 지사 연락처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copyrightⓒ2001 주간불교 All rights reserved.
서울시 종로구 삼일대로 30길 21, 1415호(낙원동, 종로오피스텔)
편집국·업무국 02)734-0777 Fax : 02)734-0779
주간불교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