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6.10.15 (목)
 http://www.bulgyonews.co.kr/news/41148
발행일시: 2026/10/15 17:02:44  최승천
반려견과 사찰에서 함께하는 특별한 하루… 봉선사, ‘반려견과 함께하는 선명상 축제’
올해로 3회째… 10월 17일 오전 10시부터 남양주 봉선사서 개최

마음챙김 걷기명상·도그요가·수의사 강연 등 반려견 동반 프로그램 마련

 

펫타로·바디 데코·염주 목걸이 만들기 체험으로 교감의 시간 제공


▲ ‘2026 반려견과 함께하는 선명상 축제’ 홍보 포스터


반려견과 함께 사찰을 걷고, 요가와 명상을 즐기며 마음을 돌보는 축제가 열린다. ‘2026 반려견과 함께하는 선명상 축제’가 오는 10월 17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경기도 남양주시 봉선사 경내에서 개최된다.

 

남양주시불교연합회가 주최하고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본사 봉선사가 주관하며, 경기도와 남양주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반려인과 반려견, 일반 시민이 함께하는 축제다. 2024년 첫선을 보인 이후 올해로 세 번째를 맞으며, 명상과 요가, 강연, 체험을 통해 생명존중과 공존의 가치를 나눈다. 기획·운영은 마인드디자인이 진행한다.

 

2024년 첫선을 보인 ‘반려견과 함께하는 선명상 축제’는 반려인과 반려견이 명상·요가·강연·체험을 함께 즐기는 복합 힐링 페스티벌이다. 첫 행사에는 반려인과 시민 1500여 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 제2회 ‘반려견과 함께하는 선명상 축제’ 현장 스케치1


선명상은 대한불교조계종이 추진하는 ‘국민 행복(치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불교의 선(禪)과 명상과학을 접목해 일상 속 스트레스를 돌보고 마음의 평안을 찾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반려견과 함께하는 선명상 축제는 봉선사 큰 연지와 경내 일원에서 개막식과 특화 프로그램 3종, 상설 체험 프로그램 3종으로 운영된다.

 

개막식은 오전 10시 10분 큰 연지 무대에서 열린다. 이어 오전 10시 40분부터 11시 40분까지 봉선사 교구장 호산 스님이 이끄는 ‘반려견과 함께하는 마음챙김 걷기명상’이 진행된다. 반려견과 함께 걸으며 호흡을 살피고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이다.


▲ 제2회 ‘반려견과 함께하는 선명상 축제’ 현장 스케치2


오후 1시부터 30분간 미륵전에서는 윤정원 한국애견요가협회장의 ‘최상의 행복을 찾는 도그요가 테라피’가 열린다. 반려인과 반려견이 호흡과 동작을 함께하며 마음의 평온과 유대감을 쌓는다.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큰 연지 무대에서는 최인영 수의사의 ‘수의사와 함께하는 행복한 반려생활 건강 이야기’ 특별강연이 진행된다. 반려견의 건강 신호를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관리법을 소개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큰 연지 파드마 옆 부스에서는 체험 프로그램이 상설 운영된다. 옥담채와 함께 반려견과의 관계를 돌아보는 ‘힐링 펫타로’, 축제와 반려동물 모티프의 장식을 부착하는 ‘힐링 반려견 바디 데코’, 직접 염주를 꿰어 완성하는 ‘반려견을 위한 염주 목걸이 만들기’를 통해 교감의 시간을 제공한다.

 

운영사무국은 반려동물은 단순한 애완의 존재를 넘어 함께 수행하는 가족이자 생명으로 인식되고 있다며, 올해 선명상 축제가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마음을 돌보고, 생명존중과 공존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명상·요가·강연·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반려인과 시민 모두가 건강한 반려문화와 마음챙김 명상의 가치를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반려견과 함께하는 선명상 축제’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표 연락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연락 전화: 02-2231-2013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bongsunsa25/


기사 출력  기사 메일전송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최승천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l   신문사 소개   l   연혁   l   조직구성   l   본사 및 지사 연락처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copyrightⓒ2001 주간불교 All rights reserved.
서울시 종로구 삼일대로 30길 21, 1415호(낙원동, 종로오피스텔)
편집국·업무국 02)734-0777 Fax : 02)734-0779
주간불교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