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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시: 2006/07/15 15:22:35  표세현
돌아온 조선왕조실록


서울대는 지난 14일 동경대로부터 환수한 ‘조선왕조실록 오대산 사고본’을 언론에 최초로 공개했다.

지난 3월부터 월정사 등 불교계를 중심으로 결성된 ‘조선왕조실록 환수위원회’의 활동이 결실을 맺는 순간이다.

이번 환수는 민간단체가 주도해 국보급 문화재를 환수했다는 점에서 문화재환수의 새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대산본은 앞으로 문화재청 심의를 통해 국보로 승격되며 전시회 등을 통해 일반인에게 공개된다.
사진=표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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